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노래좋아요
오늘 쓸게 없나..
이번주 진짜 바쁘다 그냥 일만 주구장창 돌리고있다.
제발 주말와주세요 제발 주말와주세요 제발 주말와주세요 제발 주말와주세요 제발 주말와주세요 제발 주말와주세요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잊혀진 모든 밤들에게 그럼에도 속삭이던 조그마한 사랑과 마음들에게
최근에 이 노래에 꽂혔다. 코드쿤스트가 작곡하고 잔나비랑, 사이먼도미닉이 부른 노래로 안다.
이제 연말이다. 올해도 바쁘게 살면서 잊혀진 밤도, 잃어버린 것들도 그런 순간들에도 소중한 것들과 행복했던 것들이 있었는데 사실 감성곡이긴한데… 잔나비 목소리가 개사기다 그냥..
조금만 더 힘내보자 저 노래는 꼭 들어보면 좋겠다.
노래 추천 하나씩 할까..?
오늘을 기점으로 오늘 내가 들었던 노래 중 가장 좋았던 노래 하나를 문서 마지막에 쓸까 고민중이다. 괜찮은거 같기도 한데, 내가 또 할일을 만드는 거 같기도 하고, 내일 할 마음이 생기면 해봐야겠다. 마크하러 가야지..
최종 수정: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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