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해야하지
또 롤해야지 뭐
할게없다
ㅇㅇ할게없다 게임도 질린다
드라마 ..?
내가 지금 구독하고 있는 OTT가 넷플릭스, 애플 TV, 쿠팡 플레이 인데 드라마를 거의? 아니 본적이 단 한번 있는거 같다.
사실 볼 용기가 안난다. 길고 한번 보면 또 내가 중간에 못끊는 성격이라 다봐야하고 그러고 나면 주말이 사라져있고.. 그래서 시작이 두렵다.
영화 ..?
그나마 잘 본다. 근데 이것도 시작이 어렵다. 보고 나면 드라마 보다 더 좋은 경험을 하는데 자주 안본다.
맨날 그러면 유튜브냐
유튜브는 그나마 볼만한데 이것도 조차 잘 안본다. 그럼 나는 뭘하는거지
웹툰 ..?
이건 그냥 안 봄
돌고돌아 롤
아 그냥 롤 해야한다. 요즘 와우도 하고 있는데 와우? 재밌다 컨텐츠도 많고 수집할것도 많고.
근데 그냥 뇌빼고 계속하기 좋은 게임이 롤인거 같다.
주말 솔랭 전사 갑니다..
3호선 매봉역
오늘의 추천 노래는 3호선 매봉역이다.
프라이머리 특유의 비트와 멜로디, 거기에 굵고 낮은 팔로알토의 랩과 국힙원탑 빈지노(블랙넛 아님)의 랩이 진짜 잘 어울린다.
최종 수정: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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